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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강원도 |
KT 통신 데이터와 BC카드 데이터에 기반해 전체 관광객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증가 이유로는 비수도권 영업 제한 해제 등의 비교적 완화된 코로나 19 상황이 작용한 점과 여전히 해외 관광이 어려운 여건 속 상대적으로 수도권 인근에서 접근성이 좋은 해외 대안 관광지로의 선택 그리고 자연 중심의 야외 관광활동 선호현상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18개 시군별로 분석해 보았을 때, 올 2월 대비 3월에 도를 방문한 관광객 증가율은 화천군이 약 39.2%로 가장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양구군, 춘천시, 철원군, 원주시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평창군 26.8%로 이어 속초시, 양양군 등 순으로 동해안 지역의 관광객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 관계자는 "이번 관광 동향은 KT와 협업을 통해 재정비된 832개의 강원도 관심 지점(POI, Point Of Interest, 관광지. 식당. 카페. 산 등 흥미롭거나 유용하다고 여겨지는 특정 장소)을 통해 보다 정교한 분석이 가능했다." 며 "향후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연구단과 지속적으로 강원도 형 관광 동향 분석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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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