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들 분야는 각 7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형성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2026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119억원, 지능형로봇 분야 119억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2개 분야 이상 선정된 대학은 전국 대학 중 9개 대학뿐이어서 의미가 크다.
상명대는 함께 선정된 공유대학과 함께 신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표준화된 양질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인증·학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태구 휴먼지능로봇공학과 교수는 “국가 성장동력 8개 분야에 대학들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공통 커리큘럼을 갖고 공통적인 교육을 할 계획"이라며 "이는 대표 대학들이 중심이 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교육 정책”이라고 했다.
이어 "이를 위해 컨소시엄 구성 시 지역마다 골고루 분배되도록 했으며 반드시 전문대학과 같이해야 한다는 게 이번 선정 기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