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진 기자
골린이들이 어느 덧 백스윙을 배우는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골프채를 잡는 그립부터 차근차근 골프의 기초과정을 밟고 있는 골린이 기자들이 이번에는 백스윙의 첫 단계 탑 백스윙 탑을 잡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 배운 하프스윙이 풀스윙의 길을 만들어주는 단계였다면 이번 백스윙 탑은 스윙의 속도와 힘을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이라 볼 수 있는데요 하프스윙에서 연결되는 동작이지만 그립의 위치와 각도, 어깨의 방향, 힘의 분산 등 세밀함에 요구되는 동작이기도 합니다.
레슨을 받을수록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골린이들! 과연 이번 레슨은 무사히(?) 받았을까요?
골프1타 강사 박현경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로그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6번째 레슨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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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경의 골프로그 골린이100일만에 필드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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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경의 골프로그 골린이100일만에 필드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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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경의 골프로그 골린이100일만에 필드보내기 |
박현경 레슨프로 약력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pro
KLPGA드림투어 및 점프투어 활동
박카스배 SBS GOLF 단체전 3위
Lotte Invitational 프로암 초청선수
대전광역시배 3위
솔트웨어 골프기술 자문위원
골린이 : 오희룡(중도일보 디지털룸 1팀장) 송익준(중도일보 경제부 기자)
박현경 프로 : 골프존 GDR골프아카데미 대전스마트시티점 레슨프로
중도일보 디지털룸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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