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 사업을 통해 노지 농작물 대상 첨단 ICT 기반의 데이터 농업기술을 적용한다.
이에 군은 오는 7월부터 총사업비 23억원을 들여 불정면 탑촌리 일원 건축면적 1555㎡의 규모의 괴산노지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가 들어서면 군은 시범사업 단지 내 작물의 생육과 관련된 생육환경정보, 작물생육정보, 재배이력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센터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의 분석을 거쳐 농작업 의사결정 지원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능화된 관수, 농기계 및 농업용 로봇을 활용 농작물의 생육환경에 최적화된 농작업 관리를 수행한다.
여기에 모든 데이터는 저장돼 가공 및 유통 단계에서 농산물의 이력 관리에 활용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이력 데이터와 새롭게 산출된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가공, 유통 과정에서 스마트농업을 통한 농업경영활동을 지원한다.
이에 군은 이 센터가 가동되면 센터를 중심으로 기존 경험기반의 관행농업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중심의 예측기반으로 노지 농업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농업의 디지털 변혁 추진 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결은 물론 작물의 생육환경을 점검 노동력, 에너지, 양분 등의 투입량을 줄이면서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