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에서는 건강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2일 복지관에서 주민참여 나눔캠페인 ‘온(溫)택트 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주민참여 나눔캠페인 ‘온(溫)택트 나눔상자’는 주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즉석식품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누리아파트, 무궁화 아파트, 다모아타운 아파트 등 총 3곳이 참여했다. 기부 물품 캠페인은 지난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참치, 햄, 김, 라면, 카레 등 467개가 모였고, 이 물품들은 저소득 가정 30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남명옥 누리아파트 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각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흔쾌히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아파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주환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들은 월평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