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딛고 '반짝'… 경북 스타기업 1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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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딛고 '반짝'… 경북 스타기업 15곳

지난해 평균 매출액 147억원
평균 고용 인원은 43명 달해
도 4500만원 프로그램 지원
내년엔 최대 4억 자금 쏟아

  • 승인 2021-06-07 16:10
  • 신문게재 2021-06-08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는 7일 경북도청에서 '2021년 경북지역 스타 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요건 검토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경도공업, 담따프레시, 명산, 새해성, 엠디산업, 영남테크놀로지, 예스코리아, 용진, 지텍, 코리아식품, 코아시스템, 태산, 프로그린테크, 한독, 한승케미칼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주력 산업별로 보면 첨단 신소재 부품가공 7개사, 친환경 융합 섬유 소재 4개사, 지능형 디지털기기 2개사, 라이프 케어 뷰티 2개사가 선정돼 이들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47억원이며 평균 수출액은 46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43명이다.

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장기 아이템발굴을 위한 성장전략 수립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비롯해 연구 개발 기획, 전담PM 컨설팅 등 최대 4500만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차년도에는 최대 4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 기업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46개 업체를 선정 지원하였다. 특히, 아이제이에스, 네이처팜, 에이스나노캠 3개사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원바이오젠은 올해 코스닥에 상장 되는 등 성장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 19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힘을 내 견뎌주고 있는 중소기업에 감사를 표한다. 위기극복을 위해 올해도 스타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역량을 높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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