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를 통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e스포츠대회를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하루에 진행했던 대회를 밀집도를 낮춰 2일간 분산 운영하며, 개회식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대회에는 도내 9개 특수학교와 13개 일반학교에서 42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대회는 아래한글(ITQ), 로봇코딩, 소프트웨어(SW)코딩 등 3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종목인 오델로, 클래시로얄, 모두의 마블, 마구마구 리마스터, 키넥트 스포츠 육상, 펜타스톰 등 5개 종목으로 모두 9개 종목이 운영된다.
대회 우승자는 오는 9월 7~8일 열리는 '2021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출전을 위한 도 대표로 선발된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 모두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 참가를 통한 성취감을 느끼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래를 가꿔 나가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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