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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지능형의지보조 및 의료용이동기기 트랙레코드 사업단장 이병권, 건양대 산학협력단장 김웅식, 영우디에스피 박미성 부사장 |
영우디에스피는 지난달 30일 건양대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구축사업은 2021년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총사업비 280억으로 5년간 인체 기능을 보조하는 의지 보조나 로봇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건양대가 주관기관으로 KTL, 재활공학연구소, 중앙보훈병원, 서울아산변원, 대전대천안한방병원 등이 참여하는 사업체계로 다양한 의료기관이 참여, 미개척분야인 의지보조 장비 및 의료용 이동기기 산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기술력을 살려 고성능 비전 기술을 적용 인체 생리현상을 비접촉 방법으로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 돌봄을 시행하는 AI기반 헬스케어 로봇을 의료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스플레이 검사 장비 개발에서 축적된 기술과 융합하여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다.
영우디에스피 박미성 부사장은 "최근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 이후 인력의 투입 제한되고 비접촉 환자 관리 방안에 대한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의료인의 업무를 보조하고, 환자의 이동, 검체의 전달, 약물 투입에 특화되며, 환자의 상태를 일정 부분 체크해 위험을 사전에 알리는 AI 시스템이 탑재된 헬스케어 로봇은 그 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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