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직업계고 학생 취업문 더 넓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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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직업계고 학생 취업문 더 넓혀주리

도교육청 1차 취업 지원협의회

  • 승인 2021-07-04 16:28
  • 신문게재 2021-07-05 8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개최했다.)
(제공=경북교욱청)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401호 회의실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심의 및 선정을 위한 제1차 취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취업 지원협의회는 경북교육청 취업 지원센터 설치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돼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행.재정적 지원 ▲산학협동 지원 등 대외적인 협력 ▲유관 기관 또는 단체와 협의체 운영 ▲현장실습 선도기업 선정 심의 등의 기능을 한다.

경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인노무사, 경북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등 산·학·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취업지원협의회는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선정 심의 및 직업교육 추진 방안 협의를 위해 마련했다.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체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지정하며 지난 2018년-2020년까지 총 1190여개를 지정해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했다.

특히,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는 은행 금리 우대, 중소벤처기업부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병역지정 업체 가산점 부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선취업-후학습 기업' 분야 인증 심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돼 많은 기업이 선도기업 인정을 선호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에서 인성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고 선도기업체에서 학생을 채용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고졸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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