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12월 1일부터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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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12월 1일부터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 개최

사료곤충협회·킨텍스 공동
귀농귀촌·구매 상담회 펼쳐

  • 승인 2021-07-11 16:32
  • 신문게재 2021-07-12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021 유용곤충산업박람회 포스터
한국사료곤충협회(대표 박순철)와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가 공동 주관하는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서 개최된다.

지난해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곤충 분야는 기타생명소재 산업군으로 선정되어 향후 신기술 보급 및 확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약용, 화분매개용, 사료용, 비료용, 식용, 정서곤충 등 미래 식량 자원 대체화를 넘어 자원화 및 상품화가 부각되면서 유용곤충의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한 산업과 시장 규모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올 연말 산업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박람회의 개최는 관련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은 물론, 귀농귀촌 및 스마트팜, 도시농업 등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전시 품목 구성으로 유용곤충의 활용성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래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산업의 비즈니스 마켓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는 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초 유용곤충 B2B 전문 박람회로 ▲가공·유통 기업 구매상담회 ▲귀농·귀촌 설명회 ▲제품 및 브랜드 설명회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화상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사료곤충협회 회원사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여 순조로운 개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 지자체별 농가 공동관과 기업 부스 외에도 해외 기업과의 협약식, 바이어 초청 팸투어, 다양한 컨퍼런스와 곤충 체험전도 함께 꾸며져 업계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순철 한국사료곤충협회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용곤충 산업에 대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정보와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여 산업의 동반 성장 뿐만 아니라 곤충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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