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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재예방지도팀 김형근 팀장은 2020년 산재 사망사고 10건 중 제조업에서 4건 (40%)를 차지했고, 생산라인에서 로봇이 작동해 발생한 사망사고의 경우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사업장에서는 보다 더 강화된 안전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2021년 상반기 제조업 안전보건관리자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이번 2021년도 상반기, 제조업 안전보건관리자 설문 주요 내용 중 최근 2년동안 작업장내에서 발생한 위험 요소 중 가장많이 차지하는 것은 ① 인간공학적위험요소 (정적인자세, 중량물 취급 시 부적절한 자세, 무리한 힘사용, 반복적 동작) 38건 (13.9%) 차지했고, ② 사업장내 안전관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사내안전보건 분위기 39건(14.2%), 경영진 의지 32건(11.7%) 순으로 나타나 안전작업을 위한 문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근 팀장은 제6집 연구 '로지스틱 회귀모형과 의사결정나무 모형을 이용한 산재 사망사고 감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종속변수 안전보건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작업절차서 유무 등 6개 변인이고, 안전보건 변화가 1 증가시, 독립변수 위험요인 .642배, 안전보건관리시스템 비용 .512배 각각 감소하고, 의사나무 모형에서는 안전보건 변화가 있는 집단에서 정기적 안전보건 교육이 이뤄졌고 작업허가서 발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조업체 사례발표에 나선 동희오토 강재형 부장은 협력사 안전관리 체계 사례를 통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및 관계수급인 전원 참석 월단위 정기회의 실시하고 있고 2015~2012년까지 안전85건을 상정해 100% 개선조치 완료하는 등 매월 정기안전보건교육, 공생협력프로그램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예방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이창곡 부장은 " 최근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외국인 안전보건 교육을 위한 표준안이 필요하다" 고 밝혔고,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최종덕 지회장은 "제조업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진단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의에 나선 근로감독관들은 2020년 제조업 산재 사망사고 4건 원인분석과 최근 사업장에서 준수하고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안전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현장분위기, 기업의 안전투자 부족, 낮은 안전의식 극복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김주실 서산출장소장은 " 7월~9월간 매월 2~4주 수요일 '현장점검의 날' 운영하고 있고 위험기계,기구 사용 중소규모 사업장 및 1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과 함께 집중점검하고 있다"며 " 안전조치 극히불량, 위험요인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은 감독과 연계할 예정이므로 사업장에서 모두가 산재 사망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달라" 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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