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당진지사, 당진의료원 설립 필요성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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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당진지사, 당진의료원 설립 필요성 토론회 개최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과 당진시 실정에 맞는 도입 방안 논의

  • 승인 2021-07-22 14:13
  • 신문게재 2021-07-23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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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지사장 구본세)는 21일 대회의실에서 당진의료원 설립 필요성과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공공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공의료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시 실정에 맞는 최적의 설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했다.

중증응급 의료기반이 부족한 시의 실태와 의료이용현황 및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기관 도입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당진시민이 함께 토론했다.

정한영 소장은 환영사에서 "구본세 지사장의 공공의료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노인회, 주민자치회, 여성단체 등 많은 시민들이 공감한다"며 "각계의 의견을 듣고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는 매우 시급하다"며 "좋은 의견과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제자인 구본세 지사장은 "인구 17만 도시 당진지역의 공공의료원 설립은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필요하며 공공보건의료 편익을 경제적 논리가 아닌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편익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정한영)가 주관하고 당진지사, 당진신문, 당진시대, 당진투데이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토론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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