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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별, 학교급별 우승팀을 결정했다.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다양한 진로체험과 설계를 스스로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 e스포츠 한마당은 모바일게임 2종, PC게임 2종, 그리고 로봇축구와 드론축구 종목까지 6개 종목 8개 부문으로 열렸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드론축구는 결승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로 올림픽 열기 못지않은 경기력을 과시했다.
카트라이더 경기에 참여한 덕산초 김모 군은 "중간에 실수가 있었던 부분을 친구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주관 실무추진단으로 활동한 금오초 정대석 교사는 "학생들이 e스포츠와 새로운 축구 종목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과 드론축구 결승전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학생들이 실제 중계에 참여한 것도 매우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AI 중심 미래교육을 위한 선전포고(4GO)로 한 발 더 빠르게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은 앞으로도 더 큰 기대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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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