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청춘마이크' 국비 2억6천만원 추가 확보

  • 전국
  • 광주/호남

순천문화재단 '청춘마이크' 국비 2억6천만원 추가 확보

광주·전남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 30팀 추가 모집

  • 승인 2021-08-08 16:57
  • 신문게재 2021-08-09 5면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전남 순천문화재단이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광주전남권' 사업비를 추경을 통해 2억6500만원 추가 확보(총사업비 7억2100만원)함에 따라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 30팀을 추가로 모집한다.

참여자 추가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광주, 전남에서 활동이 가능한 전국의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만 19세~만 34세)으로 구성된 소규모(1인~5인) 버스킹 공연팀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참여방법은 순천문화재단과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heon96@cfsc.or.kr)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의와 2차 오디션 심의를 거쳐 총 3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향후 최종 선발된 30팀은 9월 3일 청년예술가 발대식 및 워크숍을 거쳐 기존 38팀과 함께 광주·전남 권역 내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한 실내외 공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포함한 전 기간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춘마이크' 사업이 일상을 잃어버린 도심 문화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공연 일정의 탄력적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 (재)순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회와 재정 지원을 통해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친근하게 무대를 만날 수 있도록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의 월별 공연 일정과 장소는 매달 중순 순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2. 'CTX 세종 노선' 촉각...2~3개 정류장 확보 쟁탈전
  3. iM뱅크,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4. [기고]과학도시를 넘어 과학기술사업화 도시로
  5. 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주도 '성장엔진' 기대"
  1.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2. 조원휘,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유성의 내일, 시민과 함께 그릴 것"
  3. 단비처럼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4. 민주당 충남도당 "행정통합, 반드시 성공할 국가적 과제"
  5. 세종시 보건복지국, 6개 복지 기관과 업무 협업 강화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광역급행철도(CTX)의 완공 로드맵이 2026년 조금 더 가시권에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 평가 항목의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다. 지난해 11월 CTX 민자적격성 검토 통과에 따른 후속 절차 성격이다. 다음 스텝은 오는 2~3월경 전략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제출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이어진다.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DL(대림)이엔씨 외 제3자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올 하반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