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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습니다. 우리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그러나 병들어서 오래 살면 무엇 하겠습니까? 좋은 삶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경로당이 문을 닫아 우리 노년들의 유일한 쉼터요 사랑방인 경로당을 이용할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참 무서운 상황입니다. 현재 변종 코로나 텔타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는 모양입니다. 영국은 하루 확진자가 3만 명이 넘고, 전 국민이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도 다시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 비상사태라고 합니다. 이 위험한 상황에서 조심해 나쁠 건 없을 테니 되도록 외출을 삼가 하시고 부디 조심하세요! 예방 접종을 마친 분도 당분간 조심세요.
대자연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해마다 복날에는 대자연마을경로당 어른들이 영양을 보충하여 더위를 잘 견디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도록 삼계탕을 대접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예산을 보내주어서 삼계탕으로 초복 다름 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로효친(敬老孝親)사상이 실종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어른들을 섬기며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효도의 본을 보여준 대자연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갑선 명예기자 (대자연마을경로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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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