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도 온라인으로" 배재대 메타버스 입시설명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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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명회도 온라인으로" 배재대 메타버스 입시설명회 관심

거리두기 안전 위해 온라인 홍보 진행
재학생이 직접 참여해 대학생활 전해

  • 승인 2021-08-25 16:46
  • 신문게재 2021-08-26 8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배재대 킴스가든 전경3 - 복사본
배재대학교 전경 모습.
"온라인으로 재학생한테 입시설명회 들어보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음 달 10일부터 진행되는 대학 수시모집 홍보가 온라인으로 이뤄져 관심이 쏠린다.

배재대는 오는 28일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사회·경제적 활동까지 이뤄지는 3차원 온라인 공간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1대 1 개별 수시 입시 상담과 학과정보, 장학금 유형, 대학 공간 안내 등을 상담한다. 설명회엔 배재대 재학생들이 참여해 생생한 대학생활을 전한다. 입시설명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수험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대전은 확진자가 꾸준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입시설명회를 오프라인으로 할 경우 위험 부담이 있어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온라인 공간에서 대학 입시를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배재대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한 홍보에도 초점을 맞춰 다양한 방향에서 입시 정보 제공에 나서고 있다.

메타버스입시설명회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취업문제는 서울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이 고민하는 문제"라며 "취업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학생을 최우선 가치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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