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학수시정보-우송대] 글로벌 네트워크로 하이브리드 디지털캠퍼스 구축

  • 대학입시
  • 수시

[2022 대학수시정보-우송대] 글로벌 네트워크로 하이브리드 디지털캠퍼스 구축

교육부 재정지원 선정 학생지원 강화
2017~2019년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
실무중심·역량강화 프로그램 마련 집중
10일부터 2022학년도 수시 2086명 모집

  • 승인 2021-09-05 12:52
  • 수정 2021-09-07 10:27
  • 신문게재 2021-09-06 7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2022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10일부터 시작된다. 6번의 지원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크다. 수능 성적을 위주로 하는 정시와 달리 수시에서는 대학마다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에 따라 학생부, 논술, 면접 등 전형요소의 비중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대학 합격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2022학년 수시 모집 인원과 경쟁력 있는 전형 방법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우송대학교 로고
우송대 로고.
우송대는 '실무중심 역량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의 학생지원 시스템의 도입,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육환경에 발맞춰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 명문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명문사학으로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및 장학제도 확대,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정부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나'그룹·2017~2019 공시)라는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는 보다 강화된 실무중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국내 및 해외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철도 특성화로 인재양성 구축

철도물류대학은 2018~2020년까지 철도공기업과 철도관련기업에 250여 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송대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면서 철도물류대학은 융합적인 사고와 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S-Rail 인재상을 제시하고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의 혁신으로 지능형철도인력을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능형철도시스템에 필요한 전문기술교과를 4차 산업 핵심기술인 IoT/AI, 자율주행열차, 빅데이터 분야로 분류하고 철도전기시스템전공, 철도차량시스템학과, 철도건설시스템전공, IT융합학부, 미래기술학부 등 총 5개 학부(과)의 교육과정을 상호 융합과정으로 개편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팀워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젝트 및 문제해결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학생역량에 따라 교육과정을 기초교과, 전문교과, 심화설계교과로 구분하여 운용할 계획이다.



철도물류대학_실습이미지
철도물류대학 실습 이미지.
▲AACSB 인증획득을 통해 세계 상위 5%의 명문 국제경영대학 입증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설립 6년 만에 세계 상위 5%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재인증을 받았다. 이렇게 글로벌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100% 영어강의와 우수한 교수진, 특성화된 프로그램, 60여 개 국가의 유학생과 공부하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통해 최상위 국제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위한 국제대학 개원
우송대는 지난 2017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목표로 엔디컷국제대학(Endicott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을 확대 개원했다. AI·빅데이터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글로벌융합비즈니스학과, 융합경영학부(경영학전공, 세무·부동산학전공), Endicott 자율융합학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학부는 해외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 해외인턴십, 전공자기주도설계, R-IEP(영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디컷국제대학 신입생에게는 ①희망자 전원 1년간 해외 유학(북경외대) 실시 ②R-IEP(영어 집중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 50% 장학금 지급 ③R-IEP(영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국제기숙사 생활 등의 혜택이 있다.

엔디컷빌딩(엔디컷국제대학)_외경
엔디컷빌딩(엔디컷국제대학) 전경.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진행
우송대는 글로벌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의 다양한 교육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조리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을 가지 않고도 우송대 캠퍼스에서 프랑스 최고의 조리명문 폴보퀴즈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폴보퀴즈 복수학위과정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60여 명의 학생들이 두 대학의 학위를 취득했다.

스페인 최고의 명문대학인 바르셀로나대학교 CETT-UB(University of Barcelona)와도 복수학위 및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텔외식조리대학 재학생들은 우송대에서 2년, CETT-UB에서 2년을 공부하고 졸업하면 우송대와 바르셀로나대학교 학위를 모두 취득하게 되며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1년 44학점 과정의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CETT-UB는 바르셀로나 대학교의 호텔관광외식조리대학으로 유럽에서 10위 안에 드는 Tourism, Hospitality & Gastronomy School이며 특히, 조리 분야는 스페인에서 최상위 수준이다. 우송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앞으로 해외대학과의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하이브리드 디지털캠퍼스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명문대학 복수학위 및 유수 기업 인턴십을 통한 성공적인 해외취업
우송대 졸업생들이 해외취업에 성공한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페어몬트 주립대학교(Fairmont State University)와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간호학과는 37명의 졸업생이 미국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2020년 졸업한 이소연씨는 미국 간호사면허를 취득하여 현재 WVU((West Virginia University) Medicine의 루비 메모리얼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한 최고은 씨는 2019년 10월 미국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의 전문요양시설(Skilled nursing facility)에 취업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미국에서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국에서 대학(6년)과정을 졸업하고 작업치료사 시험에 합격해야 하지만 우송대 작업치료학과는 세계작업치료연맹(WFOT) 교육과정 인증을 받았기에 최고은 씨는 우송대 졸업 후 바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석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었다.

우송대 졸업생_미국 작업치료사로 근무
미국 작업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우송대 졸업생.

▲우송대 수시모집은
우송대는 2022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에서 2086명(정원 내 1936명, 정원 외 150명)을 선발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다. 면접고사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10월 21~23일 중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 중에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모집으로 △일반Ⅰ전형(541명) △지역인재전형(129명) △일반Ⅱ전형(807명) △자기추천전형(172명)이 있고 정원 외 모집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65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25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20명)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종합Ⅰ전형(75명), △종합Ⅱ전형(197명), △소프트웨어인재전형(15명) 등 정원 내 모집으로만 선발한다.

우송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입시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라이브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학과별 소개 영상 및 대입전형안내 영상을 게시하고 있으며 수시 대비 면접전략 등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원서접수 기간에는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수험생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 '우송대'를 검색하면 수험생 누구나 필요한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1.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2.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5.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