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진심, 강원도' 팝업 레스토랑, 강릉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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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진심, 강원도' 팝업 레스토랑, 강릉에 열었다

  • 승인 2021-09-12 14:42
  • 수정 2021-09-12 14:47
  • 신문게재 2021-09-13 6면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3-1. 미식의 진심, 강원도 강릉편 포스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가 강원도의 풍부한 식재료를 이용해 스타 셰프, 바리스타, 파티시에의 전문 메뉴 컨설팅을 받아 탄생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 '미식의 진심, 강원도'가 강릉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팝업 레스토랑 '미식의 진심, 강원도'는 강원도 외식업 분야를 활성화하고 창업자를 지원하고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고 강원혁신센터, 소풍벤처스, 오요리아시아가 주관하는 '강원 외식업 소셜벤처 육성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다. 한식, 양식, 베이커리, 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 5월에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현재 강원 외식업장을 운영 중인 기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미식의 진심, 강원도'는 지난 8월 첫 번째 문을 열었던 춘천에서 지역민의 긍정적인 반응과 단체 재구매 요청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강릉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여는 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는 커피의 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카페 음료와 어울리는 디저트, 브런치 메뉴가 더 늘어난 라인업을 선보인다.

팝업 레스토랑이 진행될 장소의 의미도 남다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강릉시가 손을 잡고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중인 '강릉서부시장' 내 새롭게 탄생할 도시재생플랫폼(푸드 홀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의 프리 오프닝(pre-opening)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팝업 레스토랑 행사 외에도 강릉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전시, 워크숍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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