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혁신 인재양성기관 주목

  • 대학입시
  • 수시

대전대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혁신 인재양성기관 주목

지난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헬스케어 분야 선정
올해 바이오 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참여대학
내년도 디지털 헬스케어 학과 신설

  • 승인 2021-09-12 15:36
  • 수정 2021-09-12 17:37
  • 신문게재 2021-09-13 2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대전대학교 30주년
대전대학교 전경
대전대가 미래 산업 중심으로 떠오른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 융합인재 양성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대는 지난해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20억원의 교육부 지원을 받아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올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인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공유대학 사업의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돼 2026년까지 102억원의 국가지원을 받아 바이오 헬스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로써 바이오 헬스 분야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 잡게 됐다.

사업단은 의료경영학과, 정보보안학과, 빅데이터학과, 핀테크학과, AI학과, 건강운동관리학과 및 디지털헬스케어학과가 참여해 데이터 관리(Big Data 수집/통합관리), 분석 모델링(데이터 /마이닝/통계/인공지능/딥러닝), 비즈니스 분석(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 기술)의 핵심전문역량을 갖춘 융합형 코어(CORE)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혁신과 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헬스케어 연계 전공, 역량 기반 전공 교육과정 운영,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확산, CORE 지향적 교육방법 혁신, 플립러닝 강의실, Co-Act+ 강의실 등을 통해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중부권 최초로 디지털 헬스케어학과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디지털헬스케어 학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의료·보건·헬스케어 분야와 융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전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안요찬 대전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디지털헬스케어학과 학과장)은 "디지털헬스케어학과는 2020부터 2021년 교육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총 20억)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 전문 인재의 육성 준비와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며 "올해부터는 '바이오 헬스케어'분야(연 102억 6년 지원)에 참여대학으로 지원받아 헬스케어 관련 시설 및 장비, 장학금 지원, 해외 대학과의 교류 및 국내외 최고의 교수진 확보 등을 통해 중부권 최고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급격하게 전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적합한 신기술 융합인재 양성의 포부를 밝혔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안요찬 교수2
안요찬 대전대 디지털헬스케어학과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상시운영
  2.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1.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4.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