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겨냥 '관광·캠핑·여행'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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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 '관광·캠핑·여행'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 뜬다

대전 본사 둔 (주)액티브에이디 오는 10월 '공카' 정식 런칭
비대면 시대 '공유경제 패러다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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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20 12:41
  • 수정 2022-04-29 09:4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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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산업계 전반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기업들은 디지털화와 관련된 고객서비스에 집중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생존 전략을 모색할 정도다.

올 추석 명절에도 유통·통신·금융업계 등은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한 (주)액티브에이디가 주목받고 있다.

콘텐츠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대전 서구에 본사를 둔 액티브에이디는 카셰어링 '공카'를 앞세워 비대면 방식의 차량 대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오는 10월 서비스 정식 런칭을 앞둔 공카는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자동차 놀이 문화 구축이 목표다.

서비스 확장 속도에 발맞춰 관광,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해 충청과 중부 사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대전·충청 지역 렌터카 업체 (주)더뉴카와 손잡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MZ세대 등의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카는 카셰어링 차량에 랩핑 광고를 입혀 광고주에게는 저렴하고 효율적인 홍보를, 소비자에게는 무료로 차량을 대여하는 방식을 택했다.

공카와 제휴사,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신개념 사업 모델이자 전략이다.

(주)액티브에이디 황기연 대표는 "공카 서비스는 카셰어링 이용자의 이동 목적을 클라이언트의 광고수단으로 이용한 능동형 광고를 한다"며 "기업에는 노출 광고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용자에게는 무상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혁신적인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액티브에이디는 지난 2020년 7월 설립해 1년여 만에 7개의 정부 지원사업과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과 서비스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투자유치도 적극 이끌어 내면서 향후 대규모 사업확장도 기대된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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