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박스·가수 이효리 '콜라보' 유기견에 전한 도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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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박스·가수 이효리 '콜라보' 유기견에 전한 도움 손길

펫박스 스트롱독 1억 원 기부
이효리 "더 알기 위해 꾸준히 봉사"
이대표 "사랑나눔과 재능기부 실천"

  • 승인 2021-09-21 09:59
  • 수정 2022-04-29 09:4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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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유튜브 펫박스TV]
반려동물용품 전문기업 ‘펫박스’가 가수 이효리와 함께 유기동물보호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펫박스는 7년 전 대전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대덕구 신일동에 물류창고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펫박스TV는 최근 이효리가 참여한 펫박스 스트롱독 1억원 기부 봉사활동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0년간 유기견을 돌봐온 이효리의 권유에 펫박스가 제주도 유기견 보호소에 스트롱독 울타리와 간식을 기부하고, 함께 봉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연히 해당 제품을 알게 된 이효리가 펫박스에 후원을 권유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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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유튜브 펫박스TV]

펫박스TV 출연 영상에서 이효리는 "제주도 내려오고 나서는 노출보다는 개인적인 봉사를 더 많이 하게 됐다"며 "(유기견 입양이) 유행처럼 된 게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 경험이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하고 내가 더 먼저 알아야겠다는 생각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석 펫박스 대표는 "이효리 씨가 제품을 사용한 후 만족을 느끼셨던 거 같다. 직접 연락해 후원을 요청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매년 꾸준히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과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 바람"이라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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