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관리본부, 7일부터 세종청사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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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7일부터 세종청사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지구도 지키고 여민전도 받아요"
조소연 본부장, "정부세종청사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 기대" 강조

  • 승인 2021-12-06 17:41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탄소중립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관리본부는 "7일부터 8일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지금 나부터!'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조소연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 1주년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참가방법은 세종청사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게시하고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www.gbmo.go.kr)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SNS 링크 주소와 연락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조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라는 캠페인 취지에 맞게 전단지, 어깨띠 등의 1회용품은 사용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홍보를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참여자에게 여민전을 지급하여 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 실현은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며"캠페인을 통해 정부세종청사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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