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내년은 미래 지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

  • 전국
  • 부산/영남

임종식 경북교육감."내년은 미래 지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

-2022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 기자 간담회 개최.

  • 승인 2021-12-29 14:15
  • 신문게재 2021-12-30 7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임종식 교육감2
임종식 교육감.=중도일보DB
경북교육청은 29일 웅비관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으로 도약'이란 주제로 2022 경북교육 주요 업무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경북교육청은 더 따뜻하고, 더 참신하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북교육 실현을 통해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 역점 추진사업은 더 따뜻하게 교육회복과 촘촘한 교육복지, 더 참신하게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더 친근하게 자율과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현장 지원 등이다.

더 따뜻하게 교육회복과 촘촘한 교육복지를 위해 교육회복 종합방안 추진,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강화, 온라인 학습플랫폼 '온학교'와'온중학교','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힘겨운 아이들이 행복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행복교육을 추진하고, 소중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생명사랑센터를 운영한다.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무상급식, 진학지원금 및 수학여행비 지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보조, 특수학교 신입생 활동복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한다.

더 참신하게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새로운 미래기술과 연계한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교육의 든든한 초석을 만든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및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경북형 고교학점제 운영, 공교육 혁신 모델, 경북미래학교 확대 운영, AI교육 및 메타버스 선도학교 운영, 체험중심 융합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경제교육,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 대응 생태전화교육, MOOC 기반 미래교실 지원 원격연수 운영,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인문학·예술활동 지원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더 친근하게 자율과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학교지원센터 역할 확대, 교육지원청 재구조화,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운영 등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사이버독도학교 확대, 국내외 독립운동길 탐방 확대, 학급자율운영비 지원,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와 방역인력, 방역물품, 방역 소독비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원을 강화한다.

2022년 신규 사업은 따뜻한 행복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경제교육 지원, 작은 미술관 사업, 기후위기·환경재난 대응 생태전환 교육, AI 교육 및 메타버스 선도학교 운영 지원, 학교폭력 책임교사 전용 전화 번호제 도입, 교육 가족 및 도민이 참여하는 교육정책 토론회 등 교육환경 변화와 교육 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총 33개의 사업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를 여는 힘은 교육이고 미래의 희망은 우리 아이들이다.때 맞춰 내리는 비에 만물이 생동하듯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주인공이 돼 제각각의 빛깔을 지닌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미래 지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1.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2. 경산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 심의
  3.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4.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5.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