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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도램마을 13단지 아파트 조감도 |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용면적 59㎡ 총 20세대 모집에 전국에서 7만 227명이 몰렸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세종시 출범 이후 사상 최고인 3511대 1을 기록했다.
특히 10세대가 배정된 기타지역 청약에서는 전국에서 5만 9680명이 몰려, 7021대 1의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세종지역 청약에서도 1만 547명이 접수해 10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램마을 13단지는 2014년 입주가 시작된 965세대 공공 임대로 이중 의무임대 기간 5년이 지나 기존 입주자들에게 우선 분양(895가구)되고 남은 물량을 이번에 청약하게 됐다.
이번 청약이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분양 가격이 1억 4000만 원대로 최근 같은 타입 최고 매매가가 6억1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로또' 청약인 것.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22일이며, 서류심사 후 정당계약은 3월 7일부터 9일까지다.
한편 이전까지 세종시 아파트 일반 청약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 7월 분양된 산울동(6-3생활권) '자이더시티로 199.7대 1이었다.
세종=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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