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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원활한 회생과 재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반 및 재기컨설팅 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 지원으로 나눠 지원 중이다.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 18개 서비스로 이뤄진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분야와 수행기관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모집은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접수 후 평가·선정을 통해 5월 중순부터 바우처가 발급 진행될 계획이다. 대전에선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대전 대덕 평촌스마트 혁신지구인 스마트 혁신지구 입주 기업 등이 대상이다. 우대사항을 고려해 최종 기업에겐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바우처 발급금액의 50~90%를 차등 지원한다.
권오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지난해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약 15억 규모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세종지역 53개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적극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제조 중소기업이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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