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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이 '2022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3월 2일부터 18일까지 후보도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도서 대상은 아동, 청소년, 일반부문 5권씩 모두 15권이다. 시민투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부문에선 이진민의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류정환의 '말도 안 되는', 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 최종엽의 '오십에 읽는 논어', 김봄의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가 후보에 올랐다.
청소년 부문은 루리의 '긴긴밤', 이희영의 '나나', 이영숙의 '변기에 빠진 세계사',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최혜진의 '우리 각자의 미술관'이다.
아동 부문은 이지음의 '강남 사장님', 이묘신의 '강아지 시험', 윤성은의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이재문의 '몬스터 차일드', 심진규의 '조직의 쓴맛'을 대상으로 한다.
투표는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와 권역별 14개 공공도서관 자료실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도 가능하다.
시는 3월 말 2차 추진위원회를 통해 부문별 1권씩 대표 도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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