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지역 맞춤형 복지사각지대 사회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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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지역 맞춤형 복지사각지대 사회 안전망 구축

  • 승인 2022-03-03 14:55
  • 신문게재 2022-03-04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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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괴산군이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각지대 사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먼저 총사업비 3억3600여만 원을 들여 독거노인·장애인·치매환자 등 지역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로봇 500대를 보급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로봇돌봄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병원 진료를 돕는'희망동행 봄봄택시'도 운행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24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 등 55가구를 선정 4월부터 시범운영한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2021년 1억400만 원의 예산에서 올해 225억 원으로 대폭 증액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군은 7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4월부터 괴산군만의 양육친화사업 시행에 들어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환경을 마련한다.

도시지역과 차별화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놀이·아이중심의 유기농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육성한다.

10월 개관 예정인 영유아 놀이돌봄센터에서는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영유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보육인프라를 확충한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올해 보다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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