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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
3일 서천군에 따르면 희망디딤돌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군민 1후원계좌갖기 등을 통해 모인 군민들의 기부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어르신 AI돌봄로봇 지원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를 겪는 홀몸노인 가정에 돌봄로봇을 제공해 말벗 등 정서를 지원하는 동시에 가족, 생활지원사가 홀몸노인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서천군은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뒤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범수 서천군 사회복지실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에게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되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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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