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4월 8일까지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 기업 모집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진공, 4월 8일까지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 기업 모집

  • 승인 2022-03-16 16:1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4월 8일까지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지원 사업은 중기부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이다. 중진공 고비즈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고비즈수출지원사업과 해외바이어 거래알선 및 구매오퍼 사후관리 등이다. 중진공은 올해 고비즈수출지원 300개사, 거래알선 및 구매오퍼사후관리 1700개사 등 총 2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고비즈수출지원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입점, 온라인 수출마케팅 지원, 해외 바이어 1대 1매칭, 구매오퍼 관리 및 무역실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지원 단계를 구분하고 수출품목(소비재, 산업재)에 따라 세분화된 마케팅을 제공한다.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행사 재개로 전시회 대행참가, 방한바이어 지원 등 O2O서비스도 연계 지원하고 최신 트렌드인 가상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지원도 추진한다.

거래알선 및 구매오퍼 사후관리 사업은 진성 바이어 발굴, 인콰이어리 검증 및 계약 협상부터 체결까지 무역실무 전 과정을 지원한다.

권오민 중진공 대전지역본부장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과 무역환경의 변화로 온라인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우리나라 대표 B2B 온라인 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손쉽게 온라인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