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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투비전 프로 일반모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42명의 코리안 투어 프로가 1일 2라운드에 출전하며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컷오프 없이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코스는 솔모로CC(파인·메이플)로 치러지며,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20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된다.
관전 포인트로는 2021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이재경(22)과 2위를 차지한 신상훈(23)의 대결이다.
이재경은 2018년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빛나는 신예의 행보를 보였으며, 신상훈은 2019 KPGA 챌린지투어 3, 7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 2020~2021 KPGA 개최 대회에서 세 번의 우승을 기록한 '공격 골프'에 강한 김한별(25)과 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김영수(32), 노련미의 '베테랑' 김승혁(35), 대표적인 장타자 김태훈(36)의 대결이 이목을 끈다. 김영수는 2018년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상금왕에 올라 201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김승혁은 2014 JGTO 신인상을 발판으로 KPGA가 개최한 경기에서 상금왕 및 우승을 한 바 있다. 김태훈은 2020 동아스포츠대상 남자프로골프 올해의 선수상 수상 및 지난해 KPGA 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3위를 기록했다.
'키움 KOSEF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스릭슨, 오리스, 자생한방병원, 블랙마카, 오토파워가 후원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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