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온라인 판로 개척 자영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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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온라인 판로 개척 자영업자 모집

  • 승인 2022-03-31 15:35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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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자영업자들을 모집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영세 자영업자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2022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 지원사업으로 4월 4일부터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총 9,500개사를 지원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모집할 예정이다. O2O란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마켓(당근마켓), KT(케이딜) 총 4개사와 협업해 소상공인들은 4곳 중 1곳을 선택하여 30만 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플랫폼 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운영사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SK플래닛의 경우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천 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하고, 우아한형제들에서는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25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당근마켓에선 판매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고, KT는 케이딜(K-Deal)은 전용 카테고리 생성 및 입점 지원,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해당 사업은 4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공고기간(3.30∼4.3)동안 공단 누리집(www.semas.or.kr) 공지사항 또는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 마감 기한은 없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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