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미래 디지털 교육혁신 지원 준비 위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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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 디지털 교육혁신 지원 준비 위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교육행정 업무 서비스 기능 개편 및 지능형 인프라 구축 추진

  • 승인 2022-04-12 17:3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준비 척척(혁신정책과) 사진1
대전교육청이 미래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 등 기반의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3월부터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의 전면 개통을 위해 교육행정 업무 서비스 기능 개편 및 지능형 인프라 구축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교육행정 업무 서비스 기능 개편은 2022년 3월부터 교사 22명으로 구성된 현장자문단과 업무별 협의체에서 업무 메뉴별 활용현황 분석으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기능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 인프라 구축은 사용자 폭증 등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환경 기반으로 대전교육정보원에 구축할 예정이다. 인프라 설치 공간 확보를 위한 시스템실 재배치 작업 등 안정적 개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 교실 무선망 구축 및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으로 인터넷 이용량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어 내년 1월부터는 학교 및 기관별 인터넷 속도를 800M에서 1G로 증속해 최적의 인터넷서비스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예방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인터넷 통신요금을 교육청에서 일괄납부하는 등 일선 학교업무경감에 노력하고 있다.

엄기표 기획국장은 "메타버스, 클라우드 기반 도입·적용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정적인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을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미래 교육환경에 편리하고 빠르게 적응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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