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의 다양한 모습 콘텐츠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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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의 다양한 모습 콘텐츠로 선보인다

삽화·색칠공부·뮤직비디오 등
그림과 음악활용 콘텐츠 개발

  • 승인 2022-04-17 11:25
  • 신문게재 2022-04-18 3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1) 인천항의 대표 시설물을 보여주는 인천항 삽화(봄)
인천항의 대표 시설물을 보여주는 인천항 삽화(봄)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의 다양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항의 신규 홍보 콘텐츠는 ▲삽화(일러스트) ▲색칠공부 책 ▲뮤직비디오로 그림과 음악적 요소를 활용했으며, 인천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인천항 삽화'는 전문 작가가 인천항 대표 시설물에 대해 묘사한 그림이며, 보안으로 인해 출입 또는 촬영이 어려운 항만시설물을 젊은 감성을 반영한 삽화식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번 삽화는 한 장의 그림에 인천항의 랜드마크인 ▲갑문 ▲싸일로 슈퍼그래픽 ▲내항 재개발 열린 홍보관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등을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담았다. 인천항의 사계절 매력까지 담은 '인천항 삽화'는 인천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홍보전광판, 인천 지하철 광고판 등을 통해 각 계절에 맞춰 공개된다.

천항 뮤직비디오
인천항 공식 캐릭터 해룡이가 춤을 추는 인천항 뮤직비디오
IPA는 어린이의 항만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항 색칠공부 책'도 제작했다. 이는 단색으로 된 인천항 항만시설물 그림에 색칠하는 책자이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지역 아동센터와 보육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 겨냥을 위해 IPA는 음악을 접목한 '인천항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인천항 공식 캐릭터 해룡이가 인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 이용자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정철 IPA 경영부문 부사장은 "새롭게 시도한 홍보방식으로 인천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해 SNS 등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총 7개의 SNS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활발한 온라인 소통활동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반응 수치가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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