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김주혁 등 5명 후원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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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김주혁 등 5명 후원선수 선정

  • 승인 2022-04-26 15:38
  • 수정 2022-04-28 09:13
  • 신문게재 2022-04-27 11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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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GLA)' 소속의 골프 유망주 김주혁, 박지훈, 한창원, 이두열, 김규리 프로를 후원선수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은 이들의 안정적인 투어 활동과 체계적 훈련을 위해 2023년 3월까지 적극 지원키로 했다.

골프존은 2022년 2부 투어 출전이 가능한 선수들로 GLA 훈련 참여도와 2부 투어에서의 우승 가능성, 향후 성장 가능성, 2021년 최저타수, TOP10 피니쉬, 국가대표·상비군 출신 경력 등을 기준으로 후원 선수를 선정됐다. 선수들이 앞으로 1부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위한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GLA의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2017년부터 꾸준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 골퍼들을 발탁해 후원해 오고 있다. 골프존이 후원한 대표적인 프로 골프선수로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안은 김동은과 2020년 헤지스골프 KPGA 오픈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 2021년 YAMAHA·HONORS K 오픈에서 총 3승을 거두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김한별이 있다. 이들은 4월 14일 열린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시즌 개막전에서도 김한별이 공동 6위, 김동은이 공동 8위로 TOP10 이내의 성적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바 있다.

최덕형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은 한국 투어프로들이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5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프 유망주들이 마음껏 골프에 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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