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핫플레이스 논산, 전 세계 극찬 ‘파친코’ 무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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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핫플레이스 논산, 전 세계 극찬 ‘파친코’ 무대 주목

드라마 인기와 함께 논산도 뜨거운 관심
한류 열풍 불씨 재점화 등 국내·외 관광객 발길 예상

  • 승인 2022-04-26 16:44
  • 신문게재 2022-04-27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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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친코’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주연을 맡은 한류 스타들의 열연과 함께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며 3월 25일 첫 방송 이후 전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무대인 논산이 글로벌한 관심을 모으며 명실상부 한류를 이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주연을 맡은 한류 스타들의 열연과 함께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며 3월 25일 첫 방송 이후 전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호평을 받고 있는 ‘파친코’의 인기와 더불어 제작진이 선택한 드라마 속 무대 논산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0년 시작한 ‘파친코’의 논산촬영은 성동면의 논산수탕석교, 연무읍 선샤인랜드 내 1950스튜디오와 선샤인스튜디오 드라마세트장, 강경읍 홍교리 마을회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무려 5군데에서 이어졌다.

특히, 근대문화역사의 모습을 간직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와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해 낸 1950 스튜디오 및 선샤인스튜디오 세트장은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생생한 시대감을 자아내 출연자는 물론 촬영팀의 극찬을 받았다.

드라마 속에 그려진 관동대지진피해 장면, 1920~1930년대 부산 영도와 오사카 시내장면, 1970년대 일본 경찰서, 1989년 도쿄 빈민가 등은 모두 논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샤인랜드 (5)
논산 선샤인랜드를 찾은 관광객 모습.
시는 지난 2018년 방영한 한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파친코’의 촬영지로 선택받은 동시에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잠잠했던 한류 열풍의 불씨를 재점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파친코’는 매주 금요일 애플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2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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