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 보르네오섬 속 동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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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다문화] 보르네오섬 속 동말레이시아

  • 승인 2022-05-02 10:18
  • 신문게재 2022-05-02 11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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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반도와 보르네오의 동말레이시아로 나뉘어 있다.

대한민국 지도를 보면 호랑이같이 생긴 것처럼 보르네오의 동말레이시아 지도도 개처럼 생긴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보르네오는 그린란드와 뉴기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 큰 섬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섬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섬의 면적은 약 74만 3000km²로 동말레이시아는 사바, 사라왁 그리고 라부안 3개 주로 이루어져 있다.



3개의 주는 모두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일부와 함께 이 섬에 위치해 있다.

'개 머리'처럼 생긴 주는 사바주로 보르네오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개 몸통'처럼 생긴 주는 바로 사라왁으로 보르네오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보르네오섬 안에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섬은 바로 라부안이다.

보르네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처럼 1억3000만년의 역사가 있는 Danum Valley가 있다.

이 Danum Valley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마존 열대 우림보다 6000만년 더 오래됐다.

이 열대 우림은 100종 이상의 동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동물 왕국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보르네오에 서식 중인 '베이살쾡이'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사라왁에서는 1998년부터 열대 우림을 주재로 열린 한 음악축제가 있다.

이 열대 우림 음악 축제는 세계 열대 우림 음악축제로 Rainforest World Music Festival (RWMF)이라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2년 동안 쉬였던 이 음악축제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해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 음악축제의 목적은 음악적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고 또한 음악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매년 전 세계의 아티스트를 초대해서 공연한다. 우이비훈 명예기자(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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