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스타트업 캠퍼스 입주기업 7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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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트업 캠퍼스 입주기업 70억 투자유치

아토플렉스㈜, 홈테스트 시스템 및 분자 진단 키트 개발

  • 승인 2022-05-05 10:05
  • 신문게재 2022-05-06 2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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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하남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아토플렉스㈜ (대표 윤현규·정인혁)가 시리즈 A단계에서 70억을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아토플렉스㈜는 하남창업경진 대회를 통해 2021년 3월에 캠퍼스에 입주한 기업으로 미사센텀비즈에 연구실과 GMP 시설을 확보한 상태에서 유전자 증폭 기반의 홈테스트 시스템 및 분자 진단 키트 개발 업체로서 다양한 시료로부터 추출된 병원성 바이러스 및 세균을 검출할 수 있는 PCR 검사 키트, 동식물 감염증 진단, 식중독 검사, 생물테러 원인체 검사 키트 등을 개발 생산한 단계다.

2021년 상반기 pre A에 22억의 투자 유치 이후 이번 시리즈 A라운드에 K2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쿼드벤처스, 타임폴리오 자산운용,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등에서 투자를 유치해 누적 92억의 자금을 유치하여 미래 성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COVID-19 Real time PCR kit의 수출 허가 및 CE 인증 획득 및 10개 항목의 분자진단 키트에 대한 CE 인증을 획득 등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및 원격진료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홈테스트 진단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적으로 감염성 질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토플렉스㈜는 가정에서 유전자 증폭 기반으로 30분 이내에 감염성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등을 검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한 이후 내년 상반기 국내 및 FDA 의료기기 허가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토플렉스㈜의 윤현규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감염성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홈테스트 진단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술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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