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 중장기 발전 7대 핵심 공약 발표

  • 전국
  • 수도권

[6.1지방선거]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 중장기 발전 7대 핵심 공약 발표

이 후보, 행복 특별시 로드맵 핵심 공약 눈길

  • 승인 2022-05-06 21: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
이충우 국민의 힘 여주시장 후보는 6일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행복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여주 발전에 대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후보는 "공직생활 30년의 행정 노하우로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여주에서 태어나 지역 정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출마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여주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는 공감시정과 책임시정을 펼쳐 모두다 같이 더 잘사는 행복 특별시를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7대 핵심 공약으로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신바람 경제도시 여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여주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도시 여주 ▲건강한 명품 힐링 관광도시 여주 ▲어르신을 잘 섬기는 충효 도시 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도농복합도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용도지역 완화 추진 및 원스톱 행정서비스 도입 등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서 기존 관련 법규, 제도 및 절차를 조속히 정비한 것이 우선 과제이고, 도시행정 분야를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GTX-D 노선의 여주 유치 적극 추진, 경강선 강천역 유치, 강변로 확장을 통한 상업시설 개발, 최첨단의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과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설립 등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숙원사업들도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뿐 만 아니라 "여주시청사 신축, 제2여주대교 건설, 하동 제일시장 재개발 및 공공축산분뇨처리 시설 확충과 악취저감시설 지원 등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방침을 시민 사회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올 연말 중 확정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주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남다른 역사문화를 가지고 있는 명품 힐링 도시로 여주를 찾아오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도 함께 누릴 수 있는 테마를 조성해야 하고, 여주문화관광공사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여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명품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종대왕과 남한강을 연계한 힐링 치유센터 설립과 대형 문화 아트홀 및 청소년회관 건립, 탁구전용 체육관 건립, 남한강 변 친환경 낚시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강천면과 산북면에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여 신륵사 주변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여 국민 관광지 그 이상 발돋움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비롯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여 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충효 도시 여주, 아이와 엄마가 안심하고 살기 수 있는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덧붙여 "여주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국가유공자 지원을 확대하여 항일민족투쟁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발굴을 비롯해 국가 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될 수 있는 보훈복지 분야도 각별히 챙기겠다"고 언급했다.

그 밖에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위해서 엄마와 아이의 안심 육아를 위해 산후조리원 혜택을 늘리는 등 출산장려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고, 공공시설, 공동주택 및 아파트 지역의 주차장 가로등 설치를 지원하여 항상 밝고 안전한 여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도시 되도록 장앤 맞춤형 서비스 정책을 발굴하여 장애인 자립기반 확대 및 평생교육 지원시스템 마련을 위해 학습 공간 확대 및 차량 통학지원 방안 강구, 교통약자 이동지원 운전원 증원 및 임차택시 증차 추진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해서는 "원스톱지원센터 건립과 사회복지종사자를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누어 차별하고 있는 현실을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여주의 미래를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준비된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밝혔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