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토양·소음 정보 한 눈에… GIS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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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양·소음 정보 한 눈에… GIS 플랫폼 구축

'토양환경 현황 앱’및‘소음진동환경 현황 앱’

  • 승인 2022-05-15 09:35
  • 신문게재 2022-05-16 2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토
'토양환경 현황 앱'
인천시가 토양환경 및 소음·진동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토양환경 현황 앱' 및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 GIS 플래폼에 추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토양 및 소음 관련 정보는 문서형태로 제공돼 한 눈에 쉽게 확인 할 수 없었다. 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도상에서 지점별 토양, 소음 정보를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토양환경 현황 앱' 및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를 게시하게 됐다.

'토양환경 현황 앱'은 인천시 내 토양측정망, 최근 5년간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설치 현황, 오염토양 정밀조사 및 정화명령 현황 등 토양오염·정화 이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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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진동환경 현황 앱'
또한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은 수동(국가, 지방) 및 자동 소음측정망의 위치, 측정결과 등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분야별(환경)에서 '토양보전' 및 '소음관리'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토양정화업체, 소음진동 배출시설 등 토양환경 및 소음·진동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손쉽게 토양오염 지역의 모니터링, 오염토양 정화이력 및 인천시 소음도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 의식 증가로 토양오염 및 소음·진동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토양, 소음측정망 운영실태 등 환경정보를 시민들께 제공해 환경특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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