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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대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종민 의원은 계룡의 백년대계를 위한 국방과학기술대학교 신설을 발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소식에서 김종민 의윈은 "3군본부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군사자원을 이용해 계룡시를 첨단과학기술 도시 및 미래교육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국방과학기술대학교' 신설하는데 여러분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지원을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대영 후보는 "계룡·논산지역을 국방과학 연구 개발로 지정하여 국방과학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국방과학기술대학교를 전국최초로 유치하여 계룡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방산전문 일력을 양성해 계룡시가 우주 사이버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을 선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방핵심 메칵 되는 미래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국방산업단지와 이에 필요한 연구개발시설을 논산 및 계룡 일원에 설립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그런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논산·계룡 접경지역에 설치하려다 보니 부지확보가 여의치 않아, 연무 동산리에 국방산단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이에 '연구개발시설' 만큼은 계룡에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의견이었다 "고 밝혔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저희 민주당은 국방국가산업단지의 고급 기술인력 확충 및 국방과학 인력 양성을 위한 계룡·논산지역에 '국방과학기술대학교' 설립을 공약하였으나 아쉽게도 공약이 불발되었다"며 " '국방과학기술대학교 설립 공약'을 이번 6,1지방선거 대표공약으로 요청하여, 국회 차원에서 재정비 보완하여 오늘 발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국방과학기술대학교가 계룡에 위치하게 되면 계룡시는 첨단과학기술 도시가 되며 향후 미래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방 방위산업은 첨단산업으로 무기산업 중심으로 이뤄져 있지만, 군수품인 의류나 식량을 공급하는 소비재 산업도 포함되어 있다"며"국방과학기술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계룡의 미래를 확 바꿔놓을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말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대학이 아니라,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기술 '특성화대학교'로 계룡시 유치가 가시화 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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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