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맞춤형 여성정책 발표

  • 전국
  • 수도권

[6·1지방선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맞춤형 여성정책 발표

  • 승인 2022-05-25 16: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상일 후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여성들의 경제적인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높여주는 맞춤형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25일 이 후보는 돌봄센터 확충과 취업 및 창업교육 고도화·평생학습과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강화 등 핵심 공약을 언급하며 "여성들이 보육 부담을 덜고 마음 놓고 경제활동이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읍면동 단위로 확대 설치하고, 경제적 부담까지 덜 수 있는 돌봄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임산부 단체보험 가입 등 임산부 우대정책을 도입하고, 태아 단체보험 지원 및 어린이병원 유치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경력단절 후 원하는 수준의 일자리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관내 대학과 함께 수준 높은 창업교육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이나 취미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서 관련 부지확보 이후 장기간 지연된 동부여성복지회관 건립을 신속히 추진해 여성들의 평생학습터전을 확충하고, 평생학습관과 도서관, 관내 대학 등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코로나19로 단절된 여성들의 사회활동·취미활동도 강화하고, 문화·예술·스포츠 강좌를 확대하여 각종 대회와 연주회, 전시회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참여와 기회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여성 대상 한국어 및 디지털 교육 지원도 강화해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110만 대도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성들이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대학, 단체 등과 협의해 다양한 사회진출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관련 예산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춘희 VS 조상호' 판세는… 16일 리턴매치 판가름
  2. 김찬술, S-BRT 도입 & 무장애 정류장 등 대덕미래교통 혁신
  3.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4.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보전원과 함께 금강 생태교육 참여자 모집
  5. '백의종군' 선언한 최민호… 100km 걷기로 민심 얻는다
  1.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2. IITP-한국전파진흥협회 국가 R&D 성과 신뢰성·활용도 제고에 힘모아
  3.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4.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5.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프로야구의 흥행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 야구장 인근 특화매장과 편의점,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 후 첫 2주 주말 동안 한화 이글스와 함께 운영 중인 편의점들의 매출은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 구단과 협업 중인 GS25의 야구 특화매장은 전월 같은 주보다 매출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CU는 개막 첫 주에 전주보다 27.1%, 둘째 주에는 3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경우엔 매출이 2.4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 대전의 한 건설사는 분양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원자잿값이 상승하면 공사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분양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올리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그렇다고 분양가를 인상하면,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충청권 건설업계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분양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토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