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세종대학교, 인천 스타트업파크 육성 지원 협력

  • 전국
  • 수도권

인천경제청-세종대학교, 인천 스타트업파크 육성 지원 협력

인천스타트업파크 內 IFEZ 이노베이션 실증랩
스타트업 실증지원 및 육성 협력 상호협약체결

  • 승인 2022-05-29 10:21
  • 신문게재 2022-05-30 2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IMG_00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종대학교와 인천스타트업파크 내 빅데이터.인공지능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국내 빅데이터·인공지능 최고의 연구대학 중 하나인 세종대학교와 인천스타트업파크 내 빅데이터·인공지능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인천경제청이 작년 9월 인천스타트업 파크 내에 오픈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지원랩을 중심으로 인천의 혁신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자 대상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 상담(컨설팅) 지원 ▲실무 중심 빅데이터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신규 인재 양성 ▲국가연구과제 등 수행을 위한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 데이터 공유 및 연구결과물에 대한 실증 지원 ▲세종대 연구자 파견 등을 중심으로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창업 생태계 육성 등의 업무를 협업하게 된다.

앞서 인천경제청과 세종대학교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 방송기술 개발사업 및 표준화' 국가공모사업에 함께 선정돼 41억 규모로 스마트시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기술개발 과제를 2021년까지 공동 연구 완료했으며, 금번 협약을 통해 향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교육과 보급, 기술 컨설팅 등의 업무를 2024년까지 공동운영하게 된다.

현재 인천경제청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내 혁신기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실증지원하기 위한 'IFEZ 이노베이션 실증랩'을 운영 중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Data), 인공지능(AI) 분야의 국가 연구기관 및 대학들과 함께 국가 공동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이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함께하고 있다.

성용원 인천경제청 차장은 "인공지능 연구의 선두주자인 세종대학교와의 금번 협약은 인천 스타트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 대학과 협력을 통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인력과 노하우를 스타트업 기업에게 연계시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3.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4.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5.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1.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2. 대전 갈마동 노후 주거지 국토부 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
  3. [오늘과내일] 책임과 회피
  4. 충남대, '메가 유니버시티' 재확인…"대학 혁신 구성원 협력 필요"
  5.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홀 등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했던 대형 SOC 사업도 지연 또는 무산 위기에 처했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 1일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출범하자마자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내부적으로 심란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민선 9기는 국비 확보와 재정 운용,..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중동전쟁 직후 대전지역 기름값이 급등한 배경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중동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 결정 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 및 담당 직원은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이른바 리니언시에 따라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기소 대상에서는 빠졌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즌 내내 5할 승률 안팎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온 한화는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5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추격을 허용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섰다. 한화이글스는 7일부터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에 나선다. 한화는 올 시즌 꾸준히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흐름을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 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흐름이 다시 꺾이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그럼에도 5위와의 승차가 크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