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청년 창업 '로컬브릿지화성'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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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청년 창업 '로컬브릿지화성' 참여자 모집

예비창업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실시

  • 승인 2022-06-06 16:3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도시공사, ‘로컬브릿지화성’ 참여자 모집
'로컬브릿지화성' 참여 모집 포스터.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가 6일 청년 창업 '로컬브릿지화성'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청년 예비·초기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지원 프로그램 '로컬브릿지화성'의 참여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로컬브릿지화성은 병점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HU공사와 수원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육성하고 화성형 로컬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또는 문화콘텐츠 분야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다. 모집분야는 디자인, 출판, 여행, 공예, 영상, 문화기획 등이며, 신청방법은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타지역 시민도 신청이 가능하고, 화성시 거주자 및 창업 희망자에게는 참여 우선권이 부여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팀은 7월부터 8월까지 총 5주 동안 ▲로컬 창업교육 및 코칭 ▲지역·분야별 전문가 특강 및 현장답사 ▲네트워킹 과정 등 실전 창업을 위한 창업교육 인큐베이팅을 지원받는다. 또한 사업계획서 우수발표 10개 팀은 10월까지 ▲시제품제작 및 1대 1멘토링 ▲로컬커뮤니티스페이스 내 시제품 홍보·전시 등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예비사회적기업 ㈜로컬멀티플라이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회혁신 창업가 전문 교육기관 언더독스(주), 포틀랜드스쿨이 협력하여 참가자들에게 창업 준비단계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분야별 특성에 따른 체계화된 교육과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

김근영 사장은 "화성시의 자원,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육성은 지역상권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HU공사 병점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창업문화복합시설, 상생협력상가 조성, 병점 테마광장 청년상인존 운영 등으로 교육수료자들이 병점지역에서 창업 및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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