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창작 환경 개선… 어시스턴트 1인 활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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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창작 환경 개선… 어시스턴트 1인 활용비 지원

만화·웹툰 분야 어시스턴트 지원 사업
지난해보다 확대 올해 8개 작품 모집
지역 어시스턴트 고용 땐 가산점 부여

  • 승인 2022-06-08 09:05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보도자료 이미지_어시스턴트 지원사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만화·웹툰 작가의 안정적 제작 환경을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만화·웹툰 분야 어시스턴트 지원사업'으로 현재 웹툰 플랫폼에 연재 중이거나 연재 대기 중인 작가들에게 보조작가 1인 활용 비용 48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과 집중할 수 있는 창작 환경 마련을 위한 것으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19년부터 대전웹툰캠퍼스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에는 네이버 웹툰 감대 작가의 '만능잡캐', 코미코 웹툰 유리 작가의 '내 남자는 공유할 수 없어', 카카오페이지 웹툰 설나무 작가의 '샐러드 데이즈'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총 8개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보조작가를 채용할 경우 선정 평가에서 10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13일 오후 18시까지다.

한편 대전웹툰캠퍼스는 2015년 대전만화웹툰창작센터로 시작해 지역에 최초로 개설된 만화·웹툰작가 지원시설이다. 2020~2021년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옛 충남도청사에서 6월 말 동구 중동에 위치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으로 장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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