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실감 교육 앞장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실감 교육 앞장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실감 교육 협의회 발족

  • 승인 2022-06-12 18:53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단체사진_앞줄 좌 여섯번째 윤여표 총장_수정
한국 바이어헬스케어 디지털 실감 교육 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윤여표 총장 모습(단체사진 중 맨 앞줄에서 왼쪽부터 여섯번째)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는 1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실감 교육 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각 기관장은 물론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 대전대학교,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로 구성된 협의체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개발) 및 공동 교육 관리 시스템 개발로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디지털 실감 교육 협력 시스템(협의체) 구축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의료 및 교육용 VR 콘텐츠 개발에 대한 인력 및 인프라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정보 및 개발 콘텐츠 상호 공유 ▲콘텐츠를 활용한 인력 양성 공동 협력 ▲관련 분야 신규 정부 인력양성사업 공동 추진 협력 등을 합의했다.

협의회는 향후 윤석열 정부의 바이오헬스케어산업(바이오+의료), 특히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 강화에 나선다. 디지털 실감 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기관 간 콘텐츠 개발의 중복에 따른 예산 낭비 차단하며 체계적이고 통합적 콘텐츠 개발 등으로 시간적·경제적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윤여표 대전대 총장은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발전에 따라 전문인력에 대한 산업체의 수요가 급증하는 이때 양질의 인력양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협의회의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협의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가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봄 시샘하는 폭설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4. 대전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 추가 선발 배치… 자원봉사자 신분 한계 여전
  5.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