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청년 정신건강 지원… 상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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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년 정신건강 지원… 상담 서비스 제공

총 40개 팀 청년창업기업 발굴·육성
177명 일자리 창출 약 71억 원 매출

  • 승인 2022-06-13 11:0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_남동구_청년_정신건강을_위한_협약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0일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남동구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남동구자살예방센터가 진행하는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 '남동마인드링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은 정신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은 15~3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압박과 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사례를 발견해 개인의 고민과 욕구에 따라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개별 상담, 사회기능 회복을 돕는 그룹인지 행동치료 프로그램,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 상담 등이다.



정윤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청년 창업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필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건강한 창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현재까지 총 40개 팀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177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71억 원의 매출 및 투자 유치와 정부지원금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인천논현4창업지원주택 및 창업 지원시설로 기존 시설을 확장 이전해 청년 창업인의 주거 안정과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창업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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