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웨이팡직업대-웨이팡시, 한중 교류 확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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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웨이팡직업대-웨이팡시, 한중 교류 확대 업무협약

컴퓨터·정보통신·정보공학·인공지능 분야

  • 승인 2022-06-16 16:28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조선대학교-웨이팡직업대학-웨이팡시 산업기술연구원
조선대학교가 중국 웨이팡직업대학, 웨이팡시 산업기술연구원과 '한중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가 중국 웨이팡직업대학과 웨이팡시 산업기술연구원이 '한중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청출어룸(靑出於ROOM)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으로 진행된 협약식은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을 대신해 조훈 부총장이 참석했으며 김판구 AI융합연구원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박준영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중국 웨이팡시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칭다오)가 주최한 '한중 산학협력교류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한중 산학협력교류회'는 한중 대학-기업-연구소가 인재 육성, 과학 연구 협력, 산업 기술 이전 등 실무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웨이팡시의 한중 산·학·연교류회 조직위원회는 조선대학교와 중국 웨이팡 소재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해 웨이팡직업대학과 웨이팡시 산업기술연구원의 협약 체결을 연계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류대학 상호 연결과 협력 추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웨이팡직업대학의 경우 학생교류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웨이팡시 산업기술연구원은 조선대학교 AI융합연구원과 함께 컴퓨터, 정보통신, 정보공학, 인공지능 분야 관련 공동 연구와 기술성과를 교류하고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조훈 부총장은 "웨이팡직업대학은 원활한 해외 교류를 비롯해 산동성의 기능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조선대학교의 교육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와 더불어 기술 및 전문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판구 AI융합연구원장은 "웨이팡시 현지의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을 추진하는 기관인 웨이팡시 산업기술연구원과 협약을 맺게 돼 관련 분야의 새로운 연구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학술세미나, 연구과제 공동 신청 등을 통해 한중간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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