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투게더', 전남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우수상

  • 전국
  • 광주/호남

LG화학 '투게더', 전남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우수상

우수 17개 팀 전국대회 도 대표 참가

  • 승인 2022-06-16 16:31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전남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전라남도가 주최한 '전라남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LG화학 '투게더' 분임조가 최우수상 영예를 차지했다./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주최한 '전라남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LG화학 '투게더' 분임조가 최우수상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해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지난 14일 열렸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자주적 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에 있는 ㈜LG화학 등 3개 대기업, 한국바스프(주) 등 2개 중견기업, 한전KDN(주) 등 7개 공공기관에서 총 18개 분임조, 150여 명이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투게더' 분임조는 '메이크업 공정 위험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라는 주제로 메이크업 공정 위험 감소에 따른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 연간 11억 원 규모의 재해발생 손실비를 절감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한전KDN(주) 'GTS' 분임조를 비롯한 16개 분임조가, 장려상은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51군수지원단 '통하라 통통통!' 분임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8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전남은 금상 6개, 은상 5개, 동상 6개를 획득했다.

김차진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세계적 경기침체의 거대한 흐름 속에 품질혁신은 기업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전략과제"라며 "우리 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품질혁신 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2.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5.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1.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2. 천안법원, 불법 사금융업체 운영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3. '늑구' 출몰 허위사진 유포한 40대 남성 검거
  4. 천안법원, 근저당권 설정된 차량 타인에 넘긴 혐의 30대 남성 벌금 100만원
  5. 대전 유도 유망주 김영재, 전국 고교 유도 최강자 우뚝

헤드라인 뉴스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수사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게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함을 덜어낸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바..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