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지역주력산업 해외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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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지역주력산업 해외마케팅 지원

시장조사·전시회·해외인증 등 기업당 최대 3000만원

  • 승인 2022-06-17 14:29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특화·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22년 자율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일반 바우처사업과 지방중기청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예산 바우처로 구별하여 시행하며 자율예산 수출바우처 사업은 광주·전남·제주지역의 특화 및 주력산업의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지원대상 분야는 본사가 위치한 소재지에 따라 광주지역은 미래자동차 부품, 지능형가전, 광융합, 스마트금형, 고효율에너지, 디지털 생체의료 분야를, 전남지역은 저탄소·지능형소재·부품산업, 그린에너지산업, 첨단운송기기 부품산업,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분야를, 제주지역은 스마트 관광산업, 청정 바이오산업, 그린 에너지산업 분야를 각각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상품 가능성을 보여준 바이오 분야와 농수산식품 분야 기업은 지역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자율예산 수출바우처사업 신청대상은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전년도 수출이 없거나 직수출 1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한정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디자인·브랜드 개발, 해외인증, 국제운송 등 해외마케팅 분야에 최대 3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다음달 6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공고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수출바우처 자율예산사업은 지난 2019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전년도 수출 10만불 미만) 18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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