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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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여성일자리 사업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 승인 2022-06-23 15:0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구시청사 전경
대구시청사 전경
대구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23일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에서 개최된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정량·정성평가,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평가결과 대구시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을 포함해 총 5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대진전산시스템(대표 손원헌)은 전산장비 제조업체로 2019년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26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했으며,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의 대표적 기업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결과 대구지역 5개 새일센터 중 4개소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천900만원 상당의 성과운영비를 지원받아 종사자 사기진작과 경력단절예방 등 자율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새일센터(5개소)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일자리박람회', '여성취업자 고용유지 지원' 등 여성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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